원마커 1기 –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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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수업이 시작됐다.

9시에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 몇개월 전까지 매일 이 시간에 회사를 갔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이 재미있기도 어색하기도 했다.

마케터라는 꿈을 꾸고 혼자 공부를 시작할 때 이론이 가장 어려웠다. 그런 나에게 노아노마드는 빛이였다.

첫 날, 내가 원했던 이론 강의가 시작됐다.

나는 실제로 페이스북 광고도 셋팅해보고 성과분석도 해봤었다. 하지만 이론을 정확히 모르고 용어들을 잘 모르니 한계에 부딪혔었는데 첫 날 수업에서 용어들을 배우고 정확한 이론을 알고나니 내 머릿속에 있던 퍼즐들이 맞아가는 느낌이였다.

 마케터는 광고효율증대를 통한 매출성장을 항상 과제로 생각해야한다.

가설을 설정하고, 광고를 집행하고, 캠페인 별 최적화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기획 -> 행동 -> 분석이 필요하다.

Paid Media

광고 지면에 광고비를 지불하면 일시적으로 광고가 집행되는 것을 뜻한다.  다만, 광고비가 지불되지 않으면 상품을 노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인 미디어다.

Owned Media

자사 브랜드가 직접 관리하는 미디어 채널이다. 직접 관리를 하고 있어 상품 노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Earned Media

상품의 실사용자들의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미디어를 뜻한다.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미디어고, 자사 브랜드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광고를 집행할 때 가장 중요한 변수 세가지가 있다.

  • 컨텐츠 – 글, 이미지, 영상 등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지는 소재를 뜻한다. 컨텐츠의 오류는 ‘유입’에 영향을 미친다.
  • 타겟 – 잠재고객의 세분화 된 분류를 뜻한다. 타겟의 오류는 컨텐츠와 마찬가지로 ‘유입’에 영향을 미친다.
  • 랜딩페이지 – 광고를 클릭하면 넘어가는 가장 첫 페이지를 뜻한다. 랜딩페이지는 전환율과 이탈율에 가장 큰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도달

노출

KPI

ROAS

CTR

CPC

Reach

몇 명의 잠재고객에게 보여졌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Impression

잠재고객에게 몇 번 보여졌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

광고에서 성취하려고 하는 지표

투자한 광고비 대비 매출

매출액/광고비x100%

Click Through Rate

노출수 대비 클릭

클릭수/노출수x100%

Cost Per Click

한 번 클릭당 과금되는 비용

1회차 과제로 좋은 컨텐츠 사례를 찾아보라고 했다. 아직 좋은 컨텐츠가 무엇인지 구별이 조금 어렵지만 내 나름의 논리로 찾아보았다.

LG U PLUS 광고다.

유튜브 광고는 스킵이 가능하다. 그 점을 이용한 광고로 보여진다.

광고를 보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척 끝까지 광고를 볼 수 밖에 없는 컨텐츠를 이용했다고 생각했다.

이목을 집중시키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컨텐츠가 유입이 늘어날 수 있는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다음 시간부터는 이제 점점 더 실무과정이 시작될텐데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잘해낼 수 있을지 아직은 걱정되지만 열심히 쫓아가다보면 어느새 마케터처럼 보이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